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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STORY/호주워킹홀리데이

+28 계절 변화, 코리아타운, 소소한 일상

DIA_ 2018. 2. 27. 21:36

시드니에 온지도 한달 째,


이제는 자리가 잡혔다.







시드니는 요새 장마기간이다.


시드니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봄날씨였고, 


이 장마가 끝나면 여름이 시작될 듯 하다.


말로만 듣던, 


"여름의 크리스마스" 가 기대된다.



시드니 일기예보 확인하는 싸이트

http://www.bom.gov.au/nsw/forecasts/sydney.shtml

클릭시 해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시드니에도 있는 탐앤탐스

직원도 한국인






▼  한국식품은 한인마트가 저렴-

시드니에는 코리아타운도 있다!






▼ 일상 이야기



아파트에서 바라본 풍경




집 앞 11불 스테이크



유명한 디저트 카페에서 일하는

룸메가 가져온 케잌 두조각




태국룸메가 준, 

태국에서 유명하다는 김과자

오징어맛이 난다.



이 쌀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다.

처음에 저렴해서 구매했던 자스민 쌀.


기존 쌀보다 두 배로 길며,

날린다. 룸메가 볶음밥용이라는데 눈물이,


어찌저찌 다 먹었는데,

자스민 쌀만 피하면 되는지 알고 

구매하게 된 벤자민 쌀.


ㅋㅋㅋㅋ똑같다. 

똑같이 밥이 날라다닌다.


후...... 









이렇듯,


너무나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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