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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드니관광 (6)
IA
#새로운 시작 사진으로 과거를 돌아보며 글로적는 일은 굉장히 매력있는 것 같다.요 근래 나는 박싱데이(12/26)를 기점으로 바빠졌다.올해부터 새로 시작하는게 세 가지나 되는데 이것들이 언제 어떻게 내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모르겠지만 원래부터 하고싶었던 일들이고 소화해낼 수 있는 일정이라고 생각한다. #시드니 불꽃축제 결론적으로 그날은 정말 정말 운이 좋았고, 내인생의 최고의 축제였다.정말 가기 전날까지 고민하다가 가게 된 불꽃축제- 워홀비자가 1년인 만큼 호주에서 내가 모든 축제, 행사,기념일, 계절 등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것 또한 한번씩 밖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불꽃축제는 많은 사람들이 전 날부터 텐트를 치고 자거나, 아침일찍가서 명당을 잡는다.그날도 나는 저녁 9시까지 근무라 일..
25,26,27 크리스마스 연휴 를 맞아 이곳 시드니에서는 약 이주 동안 회사, 학교, 기관 등 대부분이 함께 휴일을 맞아 축제 분위기이다. 대형마트, 옷가게, 식당 등 또한 대폭할인행사를 시작했다. 내가 다니는 어학원도 2주동안 방학이다.(12/19~) 이 방학동안,내내 일만하고, 덕분에 관광도 즐겼다.그동안 시간 없어서 못했던 것들 이루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박싱데이" 근데 계절 탓인지 조금은 실감이 안나는 크리스마스와 연휴였달까? 크리스마스 = 여름?나에겐,특별한 크리스마스가 아닐 수 없다. 작년 크리스마스 연휴때에는 집에서 영화 틀어놓고,따뜻한 장판에 귤 까먹으면 치열하게 아무것도 안했는데.... 크리스마스가 여름인 것도 충분히 매력있지만 적응은 안된다. 호주 연휴의 거리는,..
시드니에는 생각보다 도서관이 많다. 아직 나도 다가본 건 아니지만,요일별 운영시간 필수 확인 1. State Library of New South Wales ( NSW 주립도서관 ) http://www.sl.nsw.gov.au/ 주소 : Macquarie St, Sydney NSW 2000 Australia가까운 지하철역은 Circular Quay, 근처에 오페라하우스가 있다. 2. 집 가까운 도서관 찾기! http://www.cityofsydney.nsw.gov.au/explore/libraries 홈페이지 한국어 전환 가능 1. Customs House Library (31 Alfred Street, Circular Quay NSW 2001) 2. Glebe Library (186 Glebe Poi..
시드니는 참 생각했던 외국처럼, 길거리 공연부터 여유 그 자체였다. 걷는 것만으로도 생각정리는 물론,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낀다.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차이나 타운 입구 여기 생각보다 맛집이 많다.
학교, 일 딱히 재미있는 일은 없었다. 이를 깨기 위해 방문했던, " 시드니 갤러리샵 " 1. WENTWORTH GALLERIES 61 Phillip St, Sydney NSW 2000홈페이지(누르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내부사진 2. 오페라 하우스 근처 갤러리샵 1번 보다 훨씬 더 작품이 다양하다.
+7일 시드니 생활기 첫날, 공항에서 유심이랑 오팔카드 구입 반값 이벤트 A$40 -> A$20 12G 데이터, 28일 교통카드, 일요일 무료 공항에서 택시타고 호텔 도착 (인당 A$18) 2박 3일, 1인 기준 A$100머물렀던 호텔 후기(클릭하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조식 사진 ▼ 첫 관광지, 달링하버 ▼ 처음 방문했던 식당, 태국음식집 ▼처음 구한 집, 레드펀역 1분거리 ▼시드니 스트리트 사진들 학교, 집- 2일차 알바- 7일차 정리가 되었고 생활이 시작되었다. ↓공감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