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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STORY/호주워킹홀리데이

280일간의 호주생활

DIA_ 2018. 3. 1. 11:02



출처 : 외교부 




어쩌다보니 4개월이 280이 되었고, 다른 워홀러들에 비해서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름대로 큰 만족을 했던 "호주 워킹홀리데이"


그 후 여행을 떠났고 크리스마스에 나는 한국에 돌아왔다.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어서 해외통신원도 블로그도 꾸진히 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작성했던 파일들까지 약 500P 정도 되는 듯해서

 

요새는 책이라고 하긴 거창하고 그간의 추억을 묶음집으로 풀어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돈을 벌었고 그 돈으로 여행을 떠났다.

 

비록 호주에서는 많은 여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보다도 한국에서는 기회가 없어서 혹은 다른 우선 순위에 밀려서 못했었던 일들을 

 

많이 경험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누구보다도 사람이 많이 남았다.

 

 



여행.. 마지막으로 작성한 부분과는 조금 다르게 그리스에서 일정이 틀어져서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더 여행하게 되었고 추가의 돈을 더 소비했다.

 

여행에 대해서는 이 곳에 작성해본 적이 없어 각각 영상으로 제작 중이다.

 

추후에는 블로그에도 여행스토리를 풀어나가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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