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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워홀성공법, 시드니생활기, 워홀한달후 등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워홀러들의 일상을 검색 하다보니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를 접하게 되었다. 글에는 모두 통신원 xxx 라고 적혀있더라.나 또한 통신원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내가 가진 정보를 전달하고 싶었다. 그러다 매년 상하반기에 모집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2017년 모집 공고 나가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2017 상반기 워킹홀리데이 해외통신원 모집 이렇게 올라왔고, 지원했다.( 공지사항을 누르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링크 ) 지원했고, 합격했다. 나 스스로도 워킹홀리데이가 처음이라통신원의 자질과 전달력이 걱정되지만, 이 도전이 언젠가 추억이 될 오늘이라고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도움과 정보를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서더 부지런한 워홀러가 되어야겠다고..
박싱데이(Boxing Day)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처럼 호주는 박싱데이!! 가는 곳마다 할인을 하는데 가게마다 행사방식은 다르다. "바디제품" 시드니 시티에 있는 러쉬, 더바디샵, 빅토리아시크릿을 갔는데 , 빅토리아 시크릿은 최대 50% 할인러쉬는 가격이 평소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더바디샵은 최대 40% 할인 줄이 너무 길어서 결국엔 못샀다. "Chemist 케미스트" chemist는 할인기간이 길다 (24일~31)물품을 홈페이지에서 미리 선정. Australia's Cheapest Online Pharmacy(클릭하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민감도 초민감인 내피부에 맞는 티트리라인- 다해서 A$100에 구매 애플스토어도 박싱데이 때 10% 할인,+공항에서 10% ..
25,26,27 크리스마스 연휴 를 맞아 이곳 시드니에서는 약 이주 동안 회사, 학교, 기관 등 대부분이 함께 휴일을 맞아 축제 분위기이다. 대형마트, 옷가게, 식당 등 또한 대폭할인행사를 시작했다. 내가 다니는 어학원도 2주동안 방학이다.(12/19~) 이 방학동안,내내 일만하고, 덕분에 관광도 즐겼다.그동안 시간 없어서 못했던 것들 이루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박싱데이" 근데 계절 탓인지 조금은 실감이 안나는 크리스마스와 연휴였달까? 크리스마스 = 여름?나에겐,특별한 크리스마스가 아닐 수 없다. 작년 크리스마스 연휴때에는 집에서 영화 틀어놓고,따뜻한 장판에 귤 까먹으면 치열하게 아무것도 안했는데.... 크리스마스가 여름인 것도 충분히 매력있지만 적응은 안된다. 호주 연휴의 거리는,..
우체국은 비쌈 그래서 시드니에서 입소문 난 곳을 이용하기로 했다. 코스모스 식품점(한인택배)-시드니 뮤지엄역 근처- 1층 식품점2층 택배 시티 코스모스 식품점 말고도 동네별로 큰 한인택배가 있다. 가격은 크게 차이 없으니, 가까운 곳을 방문하자 "택배를 보내기전 해야할 일" 개인통관고유번호 발급 or 조회 싸이트 링크(누르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개인통관고유번호 조회방법은 신청 및 조회 클릭 조회 후 메모 필수 ↓ 공감 부탁해요 ♥
한인마트에서 한인식품을 사먹는 것을 제외한, 모든 생활용품, 식자재들은 콜스, 울월스, 타겟 등에서 사게 되는데 생각보다 자주가게된다. 비록 적립금은 낮아서 언제 쓰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알뜰살뜰하게!! " 딱 카드 두개만 만들면 된다 " FLYBUYS카드는 콜스(Coles), K마트, 타겟 등등등 수많은 가맹점을 한 카드로 사용하자. 기본 중에 기본인 카드! 홈페이지 접속(클릭하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home phone, work phone 도 그냥 넘어가도 된다. 이후에, 이렇게 첫 페이지가 넘어가면 두번 째 페이지 가 나오는데 제일 아랫쪽에 보면 이 페이지 넘어가기 있음. 안해도 전혀 문제 없음- 홈페이지 접속(클릭하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보안번호 X ↓ 공감 부탁해요 ♥
시드니에 온지도 한달 째, 이제는 자리가 잡혔다. 시드니는 요새 장마기간이다. 시드니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봄날씨였고, 이 장마가 끝나면 여름이 시작될 듯 하다. 말로만 듣던, "여름의 크리스마스" 가 기대된다. 시드니 일기예보 확인하는 싸이트http://www.bom.gov.au/nsw/forecasts/sydney.shtml클릭시 해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시드니에도 있는 탐앤탐스직원도 한국인 ▼ 한국식품은 한인마트가 저렴-시드니에는 코리아타운도 있다! ▼ 일상 이야기 아파트에서 바라본 풍경 집 앞 11불 스테이크 유명한 디저트 카페에서 일하는룸메가 가져온 케잌 두조각 태국룸메가 준, 태국에서 유명하다는 김과자오징어맛이 난다. 이 쌀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다.처음에 저렴해서 구매했던 자스민 쌀. 기존..
그렇게 일주일이 또 지났다. ▼ 필리핀에서 사온 담배,10배에 판 덕분에 한달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었다. ▼ 내 최애음식, 중국 마라샹궈 ▼ 여기서 삼겹살을 먹으려면 각오하고 먹어야한다.3인분+냉면 먹었는데 50불 지불했다. ▼ 호주에서 여드름 피부에 좋다는,티트리오일, 너무 강해서물로 희석해서 쓰는 사람도 있다. ▼ 김치는 역시 비싸다.2KG에 A$14 정도 영어공부는 역시 안하고 있다 아직,
시드니에는 생각보다 도서관이 많다. 아직 나도 다가본 건 아니지만,요일별 운영시간 필수 확인 1. State Library of New South Wales ( NSW 주립도서관 ) http://www.sl.nsw.gov.au/ 주소 : Macquarie St, Sydney NSW 2000 Australia가까운 지하철역은 Circular Quay, 근처에 오페라하우스가 있다. 2. 집 가까운 도서관 찾기! http://www.cityofsydney.nsw.gov.au/explore/libraries 홈페이지 한국어 전환 가능 1. Customs House Library (31 Alfred Street, Circular Quay NSW 2001) 2. Glebe Library (186 Glebe Poi..
시드니는 참 생각했던 외국처럼, 길거리 공연부터 여유 그 자체였다. 걷는 것만으로도 생각정리는 물론,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낀다.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차이나 타운 입구 여기 생각보다 맛집이 많다.